읽을 때마다 울컥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스님과 함께 같은 하늘아래 제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2015-10-20 14:14:34
김홍주
스님께선 24시간이 부족하기만 해요.
부디 건강하셔서 많은 지혜를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2015-10-18 22:00:22
최임선
아름다운 동화 한 편 본 느낌이에요~
참 아름답게 사시는 것 같아서 저도 참 기분 좋습니다~^^
2015-10-18 18:06:43
김동열
스님 피곤하신 모습이 걱정 스럽습니다 항상 스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고 싶읍니다
2015-10-18 08:07:32
정근환
잘듣고 합니다.;명심문.이념적사변에서 실천적사변으로 갑니다.
2015-10-17 17:41:07
권민영
경제가 어렵지만 곳 올 통일한국을 대비해 북한에 굶어죽어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한달에 만원씩이라도 정토회에 기부합시다.
2015-10-17 13:51:26
여일
잘 읽었습니다 바로 직전에 jts 봉사활동 지금 한달에
2회 하는 것을 매주하자고 발원했습니다 이제 갓 태어난
가을 불대생이 스님의 하루를 먼저 읽었드라면 1년정도 있어보다가 해야됬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무리 좋은 일이라도 이끌어가는 분들의 형편도 있는 것을 스님! 잘 배웠습니다 참회하고 발원합니다
2015-10-16 07:28:47
김성덕
스님 아침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2015-10-16 05:57:54
곽노진
상대를 위해서 개선하려는 마음을 내라는 말씀에 고맙습니다. 효율적인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집어주시어 감사합니다.
2015-10-16 04:29:11
이은경
스님을 뵙고 질문하는 영광까지~ 저를 위한 스님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그날도 무척 피곤해보이셨는데 정말 네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저보다 더 힘들다는 그 말씀에 부끄러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서 많은 분들께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