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우리는 최근 50~60년 사이에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했잖아요. 지금은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이며 선진국에 들어섰다고들 말해요. 약소국가가 노력한다고 이렇게 된 예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 DNA 속에 고대의 웅대한 민족사가 있었기 때문에 기회를 맞았을 때 그게 발현되어 빠른 시일 내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저앉는다는 것은 좀 아깝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스님이 기르신 수박은 정말 달고 맛있었겠어요^^*통일의병 하늘색 조끼가 넘 맘에 듭니다~팔지는 않으시나요?ㅎ정말 입어보고 싶네요..^^*
2015-09-21 00:40:17
평정심
아이하고 같이 가려고 했는데 못가게되어서 너무 아쉽습니다..<br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가겠습니다.<br />스님..감사합니다..
2015-09-10 01:19:45
하늘바람별
우리의 소원은 통일...꿈에도 소원은 통일...
2015-09-09 19:07:31
김영미
안녕하세요.스님 고민이 있는데 어디에 얘기해야할지 몰라서요.지난주일요일 아이 학원에 데려다 주려고 차시도을걸구 후진을하는데 고양이새끼가 차밑에있다가 엔진소리에 놀라서 도망치려다가 바퀴에 다리를 다친모양인데 내내 마음에 걸리네요.잡아서 치료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도망을 쳐서 찾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2015-09-09 17:46:39
김경란
스님~~건강하셔야 됩니다.. 근데 쉬셔야 목의 통증도
가라앉고 약도 잘드시면서 먹어야 효과가 있는데..
스님은 전혀 그러질 못하고 계시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