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아들은 떠나고, 있을 애들은 있고 늘 그렇지.<br />싫증나면 갈 애들은 가고 그렇다.
2015-07-10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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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으킨 분별인지 사실인지를..>알아내기란 참 어려운 일일 것 같네요ㅜ <br />전화요금..사무실 사용공간까지..스님 참 알뜰하시네요^^
2015-07-07 22:34:31
박미건
눈치가 없어 고민이었던 제게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무탈하시길 빕니다
2015-07-07 14:07:14
소선주
잘 배웠습니다. 건의하다가 안받아들여진다고 불평하던 제 모습이 보입니다. 더 수행하겠습니다.
2015-07-03 21:43:27
정긍정
잘 읽었습니다.<br />감사합니다..
2015-07-03 20:34:43
이은경
지역 불만을 어찌 그리 날카로운 눈썰미로 보시는지 시원합니다~쓰는사람 대접받는 느낌이라 쫌 그랫는데~^^천일결사에 모임에서 처음 입재햇던 경건함은 점점 사그라지고~노래 춤이 많아지는 느낌이 있어 새벽부터 출 줄발해 종일 시간 보내고 돌아오는길에 그냥 집에서 경전 공부하고 애들이랑 신랑 밤이나 챙겨줄껄 하는 맘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노래 춤이 없으믄 좋겠시만~ 꼭 필요하다면 멍가 의미가 남는 것이면 좋겠어요~환락적이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