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이런 일들은 보이지 않게 사회 공헌을 많이 하는 겁니다.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요. 공덕이 되니까 지치지 말고 계속해 나갑시다. ><"여자로 태어난 것이 큰 죄가 아니에요. 자기 중심을 딱 잡고 살면 돼요.” >여자들의 인권도 존중해주시고,불법이건,역사건 세상일이건 모르시는 것 없이 두루두루 융통하신 스님의 그 방대하신 지식의 축척이 존경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2015-06-13 02:34:37
이염
스님~~~스님글 읽고 해결책을 읽고 가만히 생각하니 갑자기 눈물이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살아 숨쉬는게 행복합니다.
2015-06-12 14:20:56
박관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 항상 건강하셔요
2015-06-12 09:21:02
강은정
우리의 법륜 스님께
어제 부처님 오신 날 특집을 찾아보았습니다. 행동하며 사시는 스님, 그러면서도 늘 낯선 사람앞에서 긴장하시는 수줍은 미소, 그러나 늘 누구앞에서나 당당하지만 결코 오만하지 않으시는 스님.
그리고 스님 곁에서 기쁨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도 행복하고 받는 대상도 행복한 봉사를 하시는 스님. 그렇기에 도와주시는 분들도 현재 우리나라가 자본의 힘으로 인해 잃어버린, 남을 댓가없이 돕는 인간본연의 순수한 기쁨을 만끽하는 것 같습니다.
스님이 계시기에 그리고 스님곁에서 무한한 기쁨을 경험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스님이야말로 스스로의 삶 자체가 모범이 되시는 이 시대 진정한 희망이 되는 리더이십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 자신도 행복하고 받는 사람도 행복한 봉사를 할 수 있게 늘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