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5.31 저녁부 자원활동가 수련 2일째 및 불교대학 경전반 담당자 산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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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어떠한 문제가 있을때 그사람의 문제가 아닌 내문제로
보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것을 귀한스님 법문을 통해 깨우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2015-06-10 19:59:17

박미건

스님 감사합니다. 내 잣대로 상대를 저울질 하지 않겠습니다. 무탈하시길 빕니다.

2015-06-04 06:10:59

정토세상

잘 읽었습니다. 누구든 현실에서 어떤 경계에 부딪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잘 안 되죠.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홧김에 엉뚱한 곳으로 화살이 튀거나, 아니면 그냥 참다가 혼자서 마음앓이만 하고 말죠.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항상 느끼는 거지만
1. 어쩌면 요렇게까지 현장을 잘 파악하고 계시나 싶어 감탄
2. 당장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답변을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3. 가끔은 개떡같이 물어 무슨 소린지 알아 들을 수가 없는데도, 찰떡 같이 답변해 주시니 청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수행의 힘이 뒷받침 되는 깨어있는 삶을 사시기 때문에 가능한게 아닌가 싶네요.

2015-06-03 2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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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운전하시는 분의 모습도 보이구요..^^정말 미인이시네요 ㅎ글을 이렇게 잘 쓰시는 분의 이름이 궁금합니다 ㅎ수행팀누구 이름을 꼭 붙여주세요^^*<br />&lt;&lt;현재의 인류 문명은 지속가능하지 못합니다. 이 문명은 반드시 한계에 다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정토회는 큰 원이 있습니다. 현대 문명의 병폐를 시정할 그 다음 문명의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gt;&gt;

2015-06-02 20:41:58

정영아

오이 감사합니다.
또.... 늘 감사합니다.

2015-06-02 18:56:23

대거화박순천

정말 뜻깊은 시간을 되새김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2015-06-02 18:40:08

인향

스님의 하루 써주셔서 감사하며 매일 보고 있습니다<br />스님을 매일 뵙고 직접 가르침을 들을 수는 없지만... 스님의 하루를 보며 법문을 듣고 깨우칩니다.<br />우리는 아직 중생이다 보니까 원칙에 안 맞는 행동을 많이 하잖아요. 이런 걸 좀 이쁘게 봐주세요. 아직 우리는 완성된 인간이 아니니까요. 그렇게 해서 이 현실적 한계는 인정하되 그러나 우리들의 꿈은 버리지 말고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갑시다. 그런 길에 함께 동참해서 가고 있는 도반들이니까 소중한 줄을 알고 서로 아껴가면서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br />란 말씀 명심하고 정토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도반들을 사랑하고 아끼겠습니다()

2015-06-02 18:30:37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5-06-02 16:46:35

인월

모든게 한쪽으로 치우처 가고 있다. 아직은 그렇다.

2015-06-02 12:26:31

이영남

감사합니다~~

2015-06-02 12: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