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5.30 저녁부 자원활동가 수련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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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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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21:32:25

난장

조령이 뭣땜시 생겼는지도 몰라~. 영남의 선비들은 없었던가? 아니다.<br />야은 길재 선생도 있었고. 숱한 아리랑 고개에서 죽어간 선비들이 많았다.<br />아리랑 아라리요.

2015-06-05 00: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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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정말 대단하시네요!즉문즉설도 끝내주시고,결국 궁극의 목표는,한반도 통일을 넘어&lt;우리가 세계 문명의 꽃을 피우는 꿈&gt;&lt;아시아와 더불어 세계도 한 차원 높아지는 그런 꿈&gt;이셨군요! <br />&lt;&lt;절을 하나 짓는 것도 큰 불사인데, 대한민국을 통일시키는 것은 어마어마한 대작 불사입니다.&gt;&gt;<br />&lt;&lt;통일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이냐 하는 그 간절한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gt;&gt;

2015-06-02 05:27:36

조정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_()()()_

2015-06-02 04:09:26

지명

스님의 지혜로움에 덕입어 좀 눈을 뜨고 살겠습니다
환경에 맞춰 어떤 마음을 낼것인지 연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도 하지만 지혜롭게 용기내어 도전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6-01 16:07:21

박미건

감사합니다. 지혜로우신 말씀 항상 새기겠습니다. 무탈하세요

2015-06-01 15:18:48

운정

주간반. 저녁반 등 정토회 관련자들의 수행을 꼼꼼히 챙겨주시는 스님의 배려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개인적인 자기 시간을 봉사라는 이름으로 기꺼이 내어놓고 계신 봉사자들께도 같은 마음입니다. 바로 이런 분들덕분에 우리 사회가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밀알이 모영 큰 싹을 틔우듯이 수행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통일의 밑걸음이 되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수행정진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2015-06-01 14:04:20

무애향

통일은 어마어마한 '대작불사'란 말씀에 가슴이 뛰고 눈물이 나네요.<br />이보다 더 큰 불사가 어디 있을까요...<br />이 큰 원 앞에 저의 작은 이기심과 번뇌가 내려놓고<br />통일 불사 성취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br />물론 일과 수행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5-06-01 11:10:23

혜등명

저녁부 멋져요~일도하고 봉사도 하고..대단대단~!!

2015-06-01 06:41:51

홍예지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함께하는기분입니다.

2015-05-31 19:4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