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건
불교대학을 수박 겉
2015-06-04 15:01:40
신고
수정
삭제
^^^^
스님과 똑같은 염려가 저도 없지는 않지만..ㅎ 제 느낌엔,이땅의 정토회가 대한민국 여느사찰의 깨달으신 스님들보다,훨씬 더 깨달으신 분들을 많이 품고 계신다 생각됩니다..스님의 그런 염려는 스님께서 너무나도 소탈하시고 겸손하셔 하시는 걱정이 아니실까 싶습니다..법륜스님과 정토회만큼,이땅의 사람들을 많이 깨우친 예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혹여 정토회에 고비가 있다면 잘 넘기실 것 같고요..어쨌거나 저는 정토회펜으로,정토회가 자랑스럽고 늘 화이팅입니다^^*
2015-06-02 01:11:01
신고
수정
삭제
지승화
스님께서는 CEO 든 정치지도자로서도 훌륭하게 잘쓰일거라는 생각이네요.
2015-05-31 09:13:15
신고
수정
삭제
존귀하신분들께
하루빨리 서울에 어마무시한 정토회법당이 건립되어
30여년의 결실이 이루어지길 빌어봅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르내요..
2015-05-29 02:46:26
신고
수정
삭제
나무
스님 뵙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직강 자주 해주세요 영상강의로만 1년을 하는건 너무 긴거 같습니다
2015-05-28 23:42:17
신고
수정
삭제
보리안
조직 내부의 가능한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시고 대비책을 끊임없이 고민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그런 문제점을 이렇게 만천하에 드러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토회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2차 만일결사를 위해 내부를 다지는 작업이 계속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5-05-28 20:31:36
신고
수정
삭제
영심이친구
지혜롭고 자비로운 정토회를 기대합니다~
힘내십시요, 정토회^^
그리고 불, 법, 승을 삶에 모범으로 살겠습니다^^
2015-05-28 19:25:38
신고
수정
삭제
정긍정
잘 읽었습니다.<br />감사합니다.,
2015-05-28 19:18:59
신고
수정
삭제
믿음
제가 다니는 경전반의 담당자님은 부드럽고 포용력이 있고 또 학생들 사이에 서로 위하는 인간적인 정이 있어 사정있어 졸업하지 못할 몇 분도 그런 정으로 계속 다니셔서 같이 졸업할 것 같습니다. 활동가들의 인간적인 품성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5-05-28 18:56:34
신고
수정
삭제
김대익
방송통신대처럼 불교대학을 운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5-05-28 18:41:55
신고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