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의 스승모시는것보다 한명의 제자를 두는것이 어렵다는 말씀 잘 세겨들었습니다.저희에게는 두아이와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도 적용될수 있을거같아요.좀더 생각하면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스님 좋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2015-05-27 1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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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의식 안하시고 소탈하신 스님 성품은,사인받을때도 느꼈습니다..^^그래도 100강,300강때보다는 여유?있으신 거 같으신 스님의 하루~ㅠ인천강연때 목이 많이 잠겨 안좋으시던데,일주일에 단하루라도 휴일을 만드셔 일정을 비워두시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얘기인가요?ㅠ스님일정따라 고생하시는(운전자분등ㅠ) 주위분들도 생각하셔서요 ㅠ
2015-05-25 04:20:18
미선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마음 속에 심어주신 씨앗에 물을 준 것 같습니다.
2015-05-22 12:45:23
*^^*
진주에서 어머니가 강연 들으로 갔었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ㅡ()ㅡ
2015-05-22 10:15:41
!!!
……. “내가 한끼 먹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한번 하게 되면 다음에 또 하게 되고 다른 지역도 또 본받게 됩니다. 또 내려가면서는 법사님들께도 그렇게 하게 되면서 점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식당은 취소할 수 없다고 하니 모임 후에 활동가들이 가서 먹고 나는 행자들과 함께 가다가 먹겠습니다.” …………………………………………………………………….<br />스승 열명 모시고 사는 것보다 한 명 제자 두고 사는 게 더 어렵다 하셨습니다. 제자는 스승이 윗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따라 본받습니다. 그래서 윗사람은 원칙대로 살아줘야 한다 하시며, 밑에 사람이 잘못하면 그 사람의 문제지만, 위가 흐트러지면 나중에 가풍이 되어 내려가므로 전체가 무너진다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br />!!!!!!!!!!!!!!!!!!!!!!!!!!!!!!!!!!!!!!!!!!!!!!!!!!<br />
2015-05-21 23:29:29
허명숙
스님 정말감사드립니다!!
2015-05-21 22:27:10
정긍정
잘 읽었습니다.<br />감사합니다.
2015-05-21 19:54:21
ㅎㅎ
7기랑 연희행 반장님 얼굴 반갑네용 :)
2015-05-21 10:17:38
하늘바람별
후회, 참회, 수행...
참으로 어리석게 살았다는 후회...
그래도 여기까지 잘왔어..하는 상반된 생각이 엎치락 뒤치락...
쟁기를 잡고 자꾸 뒤돌아보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합당하지 못하다는 예수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