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5.1 노원 희망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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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긍정

감사합니다.<br />잘 읽었습니다..

2015-05-07 2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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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보이는 스님 ㅠ그날 깨달음,가르침 많이 얻고 배웠습니다~질식할 것 같던 긴~긴 사인줄을 제외하면 ㅠ

2015-05-06 01:56:13

우분투

얼마나 답답하면 제 자식, 제남편 한테 막말을 할까? 라고 아내를 위해 기도해야 편안하게 살 수 있다는 법문을 새깁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정토행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5-05-04 07:38:09

위리야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있게 해주시는, 뒤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 />스 님의 하루를 읽으면서 늘 감동을 받습니다

2015-05-03 19:33:18

배재학

제가 다 쓴 것도 아닌데 제 이름으로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정토회와 인연 맺게된 계기 중의 가장 큰 몫은 '스님의 하루'였다고 나누기 때 여러번 언급한 것이 이번 노원 강연 행사에 '스님의 하루'를 맡게 된 게 아닌가 합니다.
'스님의 하루'가 부처님 말씀이자 곧 경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경전이 따로 없어요. 스님 말씀과 활동 하나 하나가 살아있는 경전이죠.
인간이 이렇게도 아름다울 수가 있구나. 참으로 훌륭하신 분을 스승으로 모시고 지도를 받는 정토행자들이 부러웠고, 저도 정토행자가 되고 싶었어요.
그런점에서 정토회원 여러분! 정토회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스승님의 지도를 받고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2015-05-03 17:53:09

수미향

먹는것에절제?입는것에절제 절약하고검소하게 사는것이너무안되는 업식이있습니다~
스스로에게도 안되는자신이 짜증스러울때도있습니다~
하루라도먹는것에 집착하지않고 단식을 해보려해도 참 어렵습니다~다시도전해보고싶습니다 ~
될때까지~~

2015-05-03 12:41:17

무량덕

송코타투가 절제를 배웠다는 말씀과 절약이 버는 것이라는 스님 말씀 새기며 적게 먹고 적게 쓰는 생활을 실천하겠습니다. ()

2015-05-03 05:28:53

지명

얼마나 답답하면 그럴까
스님 오늘도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엽니다

2015-05-03 04:17:23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송코부족민들 잘 가시길..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즉문즉설은 언제들어도 배움이 급니다.

2015-05-02 22:30:43

조정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_()()()_

2015-05-02 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