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노래,정말 멋졌겠는데요^^*스님의 고향은 경주가 아니라,울산으로 알고 있는데요..경주에선 학교를 다니신 것이 아니신지요..옛 학교 동료분들 만나 참 좋으셨겠네요^^*
2015-04-22 00:53:46
발샘
우와!저도 사진에 나왔습니다.어릴 때 부터 최소 100번은 갔을 남산에서 지금껏 못뵙던 부처님들을 뵜습니다!비가 오다보니 미끄러 지지 않으려고 용을 써서 무릎이 아파서 혼이 났습니다만 그 것 쯤이야 제가 얻어 온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스님 고맙습니다!법사님 고맙습니다!같이 산행한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2015-04-21 12:08:57
한완숙
.덕분에 저의가족 날마다 좋은날 되 는것같습니다 우리곁에 오신 문수보살님()
2015-04-21 09:48:22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다 내 마음에서 일으키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2015-04-21 09:19:56
연달래
스승님 늘 강건하세요 ()()()
2015-04-21 08:40:28
조정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_()()()_
2015-04-21 08:17:52
법정선
고맙습니다..늘 법문 들을때면 시야가 한층 열립니다.
눈앞에 것만 보고 살다..이렇게 더 안으로는 나를 살피고, 밖으로는 사회와 환경을 볼 수 있게되어 고맙습니다. 이렇게 알고 지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_()()()_
2015-04-21 06:52:15
최인숙
욕망이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따라가지도 말고, 나쁘다고 억압하지도 말고 다만 알아차리기만 하여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유로워집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내가 원하는 일이 이루어졌을 때의 만족감을 행복으로 삼는데 그렇게 되면 고락이 윤회하게 됩니다<br />제가 행복 하다고 하면서도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면 더 좋아하고 행복을 느끼고 있는걸 보면 아직도윤회 의고락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걸 알아차려봅니다 <br />감사합니다 스님 윤회을 고리를 끊기위해 끊임없이 알아차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