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이 두 길, 치우친 길밖에 없었는데 이것을 떠난 중도의 길을 발견하신 것이 부처님의 위대함입니다.>>><br /><...분단된 이 나라를 통일해서 천 년의 한을 풀어 민족의 꿈을 실현시키는 것입니다.”>꽃도 이쁘고,활동가분들도 참 위대해보이세요^^부럽기도 합니다^^*
2015-04-12 22:36:50
운정
스님께서 누구를 상대로 말씀을 하시든지 그 한 말씀 한 말씀은 제게 보약과 같습니다. 잠시나마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새로운 삶의 이치를 깨우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치를 바로 알면 괴로울 일이 없음을 알면서도 순간순간 놓치며 살아가는 중생이다보니 이렇게 나마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오늘도 스님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늘 <중도의 진리>를 마음에 안고 살겠습니다.
2015-04-10 16:32:48
이규원
감사합니다.스님의 간절한 서원이 우리의 서원입니다.스님 건강하시고 활동에너지를 조금씩 줄이셔서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우리곁에 계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5-04-10 16:20:38
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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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08:42:07
최인숙
모두 활짝핀 벗꽃보다 더 아름 답고 황홀한 모습 들입니다 <br />이런 상을 내면 안되지만 그래도 대구법당 우리 총무님 멋집니다 왜 제 어깨가 으쓱 해질까요 <br />공덕향 보살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