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3.15 (인도 13일째) 상카시아 답사 및 가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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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대목마다 사진을 참 잘찍어 올리시네요~~눈시울 붉히는 20년인연 수바스지만 짠한게 아니라,어린나이에도 스님곁을 떠나지않고,글로 스님의 가르침을 일깨울 수 있게 옮겨주시는 희망플래너님도 가슴 짠~합니다..테라바다, 마하야나,탄트라,젠 부디즘..도대체 스님이 모르시는 건 뭘까요 ㅎ스님께 건물과 땅을 보시하고 싶다고 말하는 힌두사두 사진은 글귀가 잘못된 것이지요?^^사두가 소개한 어떤 사람이 보시한 것이 아닌지요..어쨌거나 고생많으셨네요~스님께서 유일하게 쉬시는 길고긴 연착시간까지 포함 15시간의 인도 기차안 ㅠ고단하시겠습니다 ㅠ

2015-03-20 00:49:48

이명수

저는 기독교이지만 스님과 한시대에 산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스님의 따뜻한 행적에 감동을 받습니다

2015-03-18 23:48:54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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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20:05:39

무심궁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저도 마음 한자락을 내어 인도성지순례를
가고 싶습니다.

2015-03-18 11:25:00

이규원

인도의 불교부흥운동을 위해 그동안 깊은 애정으로 애써오신 노력들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스님의 노력에 서서히 거대한문명이 다시 일어나려는 모습들에 감동이 느껴집니다.

2015-03-18 10:42:01

채송화

수바스지의 약속,한번의 수련에 참석한 인연으로 마음을 내는 힌두 사두의 진실함이 나를 돌아보게 하네요.스님의 진실함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나봅니다.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2015-03-18 09:26:51

하심

스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음이 축복입니다.

2015-03-18 06:51:07

조정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_()()()_

2015-03-17 18:07:22

무량덕

20년 긴 시간 스님께서 공들인 전법이 활짝 꽃 필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수바스지도반님 맘이 느껴져 울컥 합니다.

2015-03-17 13:32:31

주디

스님 감사합니다.

2015-03-17 10: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