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한시대에 살아감이 감사하고 기쁩니다.
수행정진하여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5-03-29 01:04:15
경희
()()()
2015-03-18 04:17:25
^^^^
석가족을 20년이나 기다려주신 스님의 그 마음..ㅜㅜ스님께서 인도 석가족분들과 함께 계시니,그 말씀들도 그렇고 얼마나 커 보이시는지요^^* 석가족 분들에게는 1박2일의 수련이 너무나 아쉬웠을 것 같아요..ㅜ
2015-03-18 01:48:11
사혜
행심반야바라밀다
열심히 정진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2015-03-17 17:35:04
박미건
숨이 막힐정도의 감동에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15-03-17 13:43:23
김선화
존경하는 부처님!스님 ! 그 마음닮고자 열심히 수행하겠읍니다 마음 나눌수있음에 감사합니다 ()()()♥♥♥
2015-03-17 12:59:31
김현숙
가슴뭉클합니다
저는 대체 무얼하며 살고 있는지....
뒤돌아보는 하루열겠습니다
2015-03-17 12:30:27
서상희
법륜스님은 정말 거룩한 분이세요.스님이 하시고저 하는 일과 인도의 불교 부흥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2015-03-17 11:31:41
이미숙
석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과 그동안 간절한 원을 불법을 지켜 오랜시간의 기다림으로 잘 지켜주셨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그러한 끝에 서서히 자력으로 일어나도록 일깨워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눈을 뜨도록 세세히 실천하시는 모습은 부처님 생전의 그모습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스님의 가르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