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3.11 인도 9일째 스리람푸르 바가히 까나홀 가왈비가 자르하리 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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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건

스님 감사합니다. 지금 행복한줄 알겠습니다.덕분입니다항상 건건하시길빕니다.

2015-03-16 14:41:32

혜등명

523가구를 직접 다니시면서 쌀을 선물하고 새해인사를 하시는 스님과 활동가분께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활동가들에게 감자를 보시한 마을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5 17:24:59

이미숙

감사합니다.수고들 너무 너무 많이 하셨어요.감동스럽습니다.스님의 그 큰 리더쉽 가장의뜸입니다.

2015-03-14 22:29:21

조정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_()()()_

2015-03-13 12:59:11

별먼지

네. 부처님과 수행자들을 기준을 삼아 기준에 못하는 나를 근신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는 붓다의 길을 가겠습니다. 게으름과 탐욕, 무기력증에 여전히 헐떡이는 저에게 늘 큰 가르침을 주시는 스님의 하루..감사합니다. 안되면 또 하고 또 해보고...업식을 벗어나 보겠습니다.

2015-03-13 10:18:15

무진

스님께서 말씀하신 배움이라는 것은 항상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의 적용을 받는다는 말씀<br />그리고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회의석상에 끌어들이는 민주적방식 <br />정말 빈틈없으신 리더십의 면모이십니다()()()

2015-03-13 09:16:59

미타향

스님께서 인도에 며칠까지 계시나요. 인도방문하려고 합니다. 스님 계시는 동안.

2015-03-13 04: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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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활동가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둥게스와리의 더운 날씨가 느껴지네요 ㅜ정말 마을마다,집집마다 핸드펌프가 하나씩 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3-13 01:46:47

경신

소심경을 배운 것 같은데, 십념은 또 처음 배우는 것 같습니다. 매일 보고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입장을 분명히 해야한다는 가르침을 새깁니다. 보고 들은 대로 배우고 행동하게 된다는 말씀도 새깁니다. 별다른 의견이 나오지 않더라도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해야 민주주의를 배우게 된다는 말씀도 되새깁니다. 항상 그렇지만, 스님의 생활이 가르침이라 여겨집니다. 고맙습니다.

2015-03-12 21:12:02

대거화박순천

고맙습니다. 부지런한 모습 따라 배우렵니다.

2015-03-12 21: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