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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시판돈을 나오는 길 사진이 너무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격식없는 스님과 옆에서 웃고있는 아줌마들 그리고 강과 강너머 나무들이 정말 한폭의 조화인 듯..이것이 곧 예술이 아닌 가 합니다..사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2015-02-18 20:49:42
무량덕
불교계 내에서도 소통과 지원을 하시는 스님. 마치 개신교와 카톨릭이 한 뿌리의 다른 가지임을 알게 되네요. 가난하지만 행복한 눈빛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라오스...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전통과 올바른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2015-02-14 16:50:36
임호경
스님의 라오스에대한 사랑을느낍니다 40년후 라오스는 헌국처럼되지않고 그들의 색깔위에 새로움을입히도록스님의혜안이 널리퍼지기를기원합니다.
2015-02-14 08:56:03
불대생
사람이 참 아름답다는거...알게 해주셨습니다!법륜스님 우리스승님의 삶이 참 아름답습니다....사랑합니다.스승님!
2015-02-14 07:46:30
이남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
2015-02-14 06:17:56
박미건
무사 귀국을 바랍니다. 무탈하시길 빕니다.
2015-02-13 17:48:52
이미숙
우리불교의 좋은전통을 계승하고 많은사람들에게 정신적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불교의 융성에 조언을 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02-13 16:28:49
무량독
두 분 자원봉사자들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불교계 안에서도 소통과 화해의 길을 찾는 스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2015-02-13 13:58:49
주디
스님 감사합니다.
2015-02-13 11:31:29
황소연
스님 존경합니다^^ 크고 넓게 두루두루 살피고 아내하시는 스님^^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께도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5-02-13 11:0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