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선진국 아이들과 너무나 비교되는 얼굴들이에요. 제이티에스 활동가 두 분 넘 수고 많으셨고 존경스럽스니다. 스님 말씀대로 한 달 더 봉사해보시면 어떨까요? ㅎ 스님의 하루 읽으면서 제가 하는 보시가 잘 쓰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2015-02-14 16:47:04
임호경
40년전
2015-02-14 08:38:52
안선영
스승님~인연이라는것을 믿습니다...억겁의시간속에 이순간에 만난기적....칠십억 사람중에 이 공간에 만난 기적...스승님 이라고 부르는기적....이것에 어떤 거짓이 술수가 있을수 있을까요?.....행한것 없이 받은 이 많은 복덕....어찌 다갚을까요?...세세생생 당신의 제자이고 싶습니다...손과발이 되고 싶습니다...저 아이들처럼 저도 저렇게 스승님을 만났나봅니다...지금 이 인연...소중히 간직해온 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나의 부처님!
2015-02-14 07:34:38
강서윤
바리스타 꿈이 있는데 열심히 해서 민다나오 주민들이 생산하는 커피로 커피가거 내야겠어요.????????
2015-02-13 21:37:13
이미숙
스님의 밝은 미래를 위한 오지의 교육사업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태생의 위대한 세계지도자이신 스님께 마음깊이 합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