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사람이 아니무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작은 힘을 보태는 의미로 JTS기부금 증액하겠습니다.
2015-02-06 02:29:13
박혜은
스님 사는게 너무 힘들어 어디 얘기할때가 없습니다
매일 죽을을 생각합니다 엄청난 죄라는거 아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 다제가 저지른일이지만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정말 속 얘기를 숨기고 있는 얘기를 들어 주실수는 없을까요 오늘도 수면제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고 바보처럼 있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2015-02-05 19:08:16
찌아
그냥 이렇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해주시는 정토회
감동입니다
2015-02-04 10:38:45
별먼지
아침 수행정진 후 출근길에 읽어보는 스님의 하루는 오늘 또 제가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그래도 늘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있어...저 많은 일 어떻게 다 하나...하는 물러서는 마음도 솔직히 듭니다. 그래도 저도 작은 힘이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2015-02-04 08:09:53
해탈광
와!!!!!! 스님. 그저 감탄이.....!!!!!
2015-02-04 06:05:13
자재왕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명확하고 계획성있게.현실적으로 풀어나가시는 스님 감복할뿐입니다.
수고하시는 jts,센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02-04 05:19:44
김혜경
참 정확하고 할 수 있는 안이고 탁월한 생각입니다. 기적이 아니라 안목애 다한 혜안입니다. 불안 혜안 천안을 가지신 여래가 생각납니다. 건강하시길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