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2.1 가가후만_필리핀JTS 사업장 방문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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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얼마나 힘든여정이었을까요. 몇대에 걸쳐 소망했던
깊은산속마을에 큰빛을 비쳐주시고 희망과 꿈을 심어주시는 살아계시는 부처님.가슴에 뜨거움이 용솟음칩니다.

2015-02-20 11:55:10

전영초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스님의 사랑이 수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는 에너지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15-02-12 13:35:48

박미건

감사합니다 스님 .

2015-02-06 16:36:26

니나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셨을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스님, 활동가 여러분 존경합니다 ...

2015-02-06 08:27:55

최인숙

법륜스님은 사람이 아니모니다 존경합니다 저렇게 몸을 혹사하시는건 아니신지 ㅠㅠㅠ

2015-02-05 00:40:54

이광재

스님의 바다와 같은 보살행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천명의 대중들이 움직이는 것보다 한사람 스님의 보살행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세요

2015-02-05 00:09:49

선행심

스님께서 햄하시는 하루를 읽으면서 어디서 저렇게 에너지가 나오실까? 하는 의문이듭니다. 드시것도 오후불식까지 하시면서 잘드셔야 에너지가 나오는줄 아는데 사람의 한계는 끝이없는 무한대인가. 저자신을 돌이봅니다. 오늘도 몸이 아프다고 쉬고있는 자신의 모습을보며 몸에너무집착 하는것이 이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5-02-04 23:42:15

이강목

몸으로실천하시네유 감사합니다

2015-02-04 21:19:26

경희

()()()

2015-02-04 19:23:16

이민선

스님 ㅡㅜ여전히 저웃음보고싶어요

2015-02-04 17: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