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 그리고 화합을 직접 실천하고 계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함께 하는 이웃 종교인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통일 되는 그 날까지 함께 힘을 모아 앞으로 앞으로!!!
2014-12-26 09:51:03
조세연
법륜스님 강건하시여 많은 분들께 힘과 용기를 넣어주세요‥감사합니다
2014-12-26 09:46:39
영도
아름다운 방문 셨습니다
2014-12-26 09:18:48
박명희
저도 이제는 마음을 넓게 써서 이웃종교와 융화할수있는 부디스트 크리스찬이 되겠습니다. 스님과 30년을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신 노보살님들 부럽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2014-12-26 08:52:22
윤미화
스님 너무 아름다워요.
존경합니다.
2014-12-26 08:50:58
김태연
감사합니다.주님나신 날..기쁨을 함께하시고 또 뜻깊은 자리에 좋은말씀해주시고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014-12-26 08:46:50
...
식사 보시 하신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4-12-25 20:20:18
이기자
저도 이 글을 읽고 편협한 부디스트가 아닌 부디스트 크리스찬이 되었습니다 꿈에서 깨어나듯 한 순간에 <br />마음이 열렸습니다. 어제 거리 모금할 때, 어떤 모녀에게 " 법륜스님 아세요" 하고 물었더니, 지갑을 도로 닫으며, JTS 팜플렛을 바닥에 버리며 가더라고요. 그래도 감사하다고 크게 인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