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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선
우리의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에 따라 한국사회가 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전체가 침몰하는 방향으로 갈 것인지 분기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하나의 사건은 또 다른 사건과 연기되어 있으니...나무석가모니불!<br />
2014-06-02 10: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