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강연장에 찾아가 스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br />질문자 한사람 한사람마다 깨달음을 주시려고 하시려는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br />앞으로 외국강연 일정에 건강 상하는 일이 없이 잘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2014-06-02 09:06:30
박나교
새벽에 갓바위 부처님을 뵙고 108배를 하고도 내려 놓아지지 않던 마음이 지금 가만히 가라 앉습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나를 누르고 살았구나..그래서 과부하가 걸리니 결국. 폭발해 버리는구나..잘난 것 하나 없으면서 잘난줄 알고 살았구나..또 오지도 않는 미래 때문에 당겨 걱정하는구나..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다면 내일의 희망도 말할수 없구나. 스님의 귀한 말씀에 사로잡힌 나를 봅니다.
아! 그렇구나..
이거였지...
내 삶의 주인, 멋진 일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4-06-01 21:55:32
깨달이
덕분에 보람되었습니다()
2014-06-01 21:40:07
보름달
뜻깊고 귀중한시간 이었습니다. 스님 많은 깨달음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2014-06-01 18:02:07
최태자
부천법당 불대생입니다. 전에는 가만히 자리에 앉아 스님강연만 듣다가 봉사도 해보고 좋은 경험했습니다.스님,감사합니다^^-()()()-
2014-06-01 11:14:19
봄선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늙은이든 젊은 사람이든 어릴 때 좋은 경험을 했든 나쁜 경험을 했든 살아 있는 사람은 다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좋은 가르침에 합장 드립니다..._()_...
2014-06-01 09:04:40
달무리
스님의 자비심이 느껴져서 사랑받은 듯 제 마음이 기쁨으로 벅차오릅니다~스님과 함께하는 이 날 들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