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은 집중해야지 해서 되는게 아니고....가장 강력한 말...'그냥'...그냥 그렇게 되어집니다!
법륜스님!존경합니다!
2014-05-07 13:21:26
서재현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돌아가신분 석가모니 부처님처럼
우리 법륜스님의 고단한 몸이 안쓰럽습니다.
참 아름답고 고귀하신 우리 스승님! 항상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2014-05-07 13:16:29
무량상
이렇게 웃어도 되나?미안함... 환한미소도 죄스러워...아프고 서러운 요즘....부처님이 이세상에 오신 뜻 새기며,자기긍정에서 나아가겠습니다.현재를 잘살면 과거도 바꿀수있다는 말씀...이고통 잊지않고 우리 죽은 이의 반의반 아니 백분의일 천분의 일 고통 감수한다 마음먹고 내가 선 이자리부터 올바르게 개선하며 나아간다면,서글프고 황당하고허망한 죽음..과거는 사라지고, 그들의 죽음 오늘우리를 깨우쳐주신 귀하고 귀한 불보살님의 관세음보살님의 헌신 지장보살님의 가이없는 사랑이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법륜스님 감사합니다.또 이렇게 관점을 바꾸어주셔서....
불기 2558년이 부처님이 태어나신 뒤로 가 아니고 열반에 드시고 난 후로 2558년이 지난 것이다…오늘에야 배웠네요!
2014-05-06 23:22:59
오늘
스님께서 하루를 그렇게 길 위에서 마치셨다는 마지막 문구에 오늘 서초에서 들은 법문이 떠오르네요…석가모니부처님께서 길에서 나시고, 길 위에서 깨달으시고 길에서 돌아가셨다… 우리 생각에는 집도 아닌곳에서 나고 죽음이 나쁜 것이지만, 길은 곧 도를 의미하므로 수행자로서는 최고의 삶을 사신 것이다
2014-05-06 23:20:01
봄선
천상천하 유아독존, 즉 신들의 세계와 인간세상을 통털어 내가 가장 존귀하다는 일성중 나아(我)자를 쓰는데, 아는 세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이라는 생명존중사상, 두번째는 내가 제일 귀하다는 인권존중사상이며, 셋째 조금 더 나아가면 깨달은 자가 가장 귀하다는 의미입니다...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모든 불자님들과 함게 축하합니다...나무석가모니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