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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연
생동감넘치는 글로 12년전의 순례가 그대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
2014-01-16 20:02:41
김 옥자
도반님들부럽습니다.저도 놓치지않고 선배도반님들의뒤를따라가는그날을 생각해봅니다모두늘건강하게잘다녀오세요.사진으로만봐도질서정연한정토회의저력이느껴집니다.
2014-01-11 22:15:54
김향미
부처님이 환생 하신 것 같아요 법륜스님 감사 합니다이 시대의 같이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2014-01-09 19:22:10
^^^^
재미있네요..근데,<참가자 8명 중 한 명은 해외에서 오신 분들입니다>부분이 좀 이상하네요..8분이 해외에서 오셨다는 내용인가요?^^암튼 글 참 잘 쓰시네요^^*
2014-01-07 19:28:20
최태자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 일정이 기다려 집니다,,,,
2014-01-07 19:13:38
대덕화
상주언니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멋쪄요!!
2014-01-07 12:04:00
주디
글 올려 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br />감사합니다.
2014-01-07 11:38:15
김연희
작년 그때가 지금처럼 생생합니다. 몸으로 체험한건 잊혀지질 않네요. 그때 세기지 못한 말씀 다시 깊이 세깁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시리라 믿습니다.
2014-01-07 11:30:55
정재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2014-01-07 11:15:13
보리화
작년 이맘때 저도 스님과 함께 했습니다. 올해는 20살 아들을 보내고 또다시 순례자가 되어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지금쯤 부처님께서 고행하신 수자타에 있겠네요.^^
2014-01-07 10:5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