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감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대한민국을 구해낼수 있는 실력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과 더 더 더 친근해 지고 있는 것이야말로 정토회가 잘못하고 있다거나 나무랄 일이 아니다.그렇지만 어떤 계기로든정토회를 만나,고만 여기가 대단한 곳인냥 어찌보면 유토피아인냥 착각하고 있는 대다수 우매한 정토대중들은 환이요 몽이요, 빨리 못 깨어나고 있다.나이를 먹은자나 철없는 알라들이나 일란성 쌍둥이다.돈에 사죽을 못쓰는 천민한 자본주의에서 늘 달라붙어 전염되는 더러운 집단증후군 증상 그게 너무 고착되어 있고 오랜역사를 가진 전염병이 완전 세탁되면 부처나라 정토는 저절로 오게되어 있다.호들갑 떠는것도 독한자에게 처절히 깨지면 다음부턴 멈칫 멈칫 하며 조심하게 되지. 새로운 역사를 또 만들자고 서울역앞 무료급식소 개신교회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것 불교에서는 정토회가 들어가자고 서울시청 사회복지 주무부서 공무원까지 소개해주며 반드시 해보라고 했건만 돌아온 얘기는 당혹스럽다는 말 뿐이었다.이번 법륜스님 서울시청 공무원 대상 특강을 계기로 서울시와 정토회가 스킨쉽이 더 강화된 만큼 정토회 일부 실무자들 올초 무성의 하게 다들 말하자면 "자신없다. 못하겠다."는 무관심 패배의식 자신감의 결여에서 벗어나 이땅에 버려진 수많은 중생들 일부만이라도 구제하기위해 희망의 불씨를 다시 지펴 또 한번의 기적을 창출해 보자. 몰지각한 일부 정토행자들의 근시안적이고 무책임한 행위로 말미암아 흐지부지됐던 정토회 서울역 주변 무료급식소 하나를 만들어 본격 해보는것 다시 try 해도 늦지 않고 충분히 성사 될수 있다.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낼 박원순 시장님께서도 크게 환영하고 대단히 좋아하실것이고 당연히 아낌없이 전폭 지원해 주실것이다. 정토회는 이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2013-12-20 10:57:20
오미숙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듣는 분들의 밝고 편한 얼굴표정들이 참 좋습니다.
2013-12-19 22:57:59
김성숙
좋은글 감사합니다.하루종일 이기심으로 마음 무거웠는데 스님글 보니 제가 정말 잘못했구나 크게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