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님! 통일의병 되겠습니다. 저도 간절하게 기도하고 치열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올해 희망강연, 스님의 길고 긴 고단한 그 여정이 스님의 간절한 기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슴이 아프다. 간절하다. 아름답다. 멋지다. 절박하다.... 식사도 거르시고, 식은김밥 몇개로 식사를 때우시기도 하고,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스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스님의 크신 사랑..우리들의 가슴에 큰 감동이 되어, 그 아름다운 보살행 가슴에 새기며, 힘들다 엄살부리지 않고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 수행,보시,봉사 정토회의 그 아름다운 삶! 저도 그런 자랑스러운 정토회 일원이 되겠습니다. 스승님의 크신 사랑 수행 성실히 하고 세상에 잘 쓰이는 사람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2013-12-08 21:18:53
혜향
법륜스님! 오연호님! 수행팀님들...희망강연강연 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br />무한 감사드립니다.<br />글 읽는 것만으로 함께 울고 함께 웃고 ...<br />힐링되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br />통일의병이 되는데 적게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br />날마다 좋는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