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12.05 서울 북 콘서트 그리고 몇번의 만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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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이때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날 느꼈던 마음 이글을 읽으며 스님의 간절한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또 다시 느껴지네요.. 마지막 질문 제가 했었어요.
아이들에게 통일과제 떠넘기지 않고 제가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먼저 jts북한어린이 돕기 후원자로 등록하였습니다. 새로운 백년 책 알리기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병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2013-12-11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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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잘 쓰셨네요~~근데 제목이,&lt;몇번의 만남들,그리고 서울북콘서트&gt;라고해야 순서가 맞는거 아닌가요?북콘서트를 저녁타임 맨마지막에 하신거 아닌가요?ㅎ^^<br />그날,스님강연 참 뜻깊게 잘듣고 가슴에 새기고 왔습니다~늘 느끼는거지만,오연호님 말솜씨가 아주 ㅎ스님을 들었다 놨다 ㅎ귀엽게 티격태격하시는 듯한 두분의 콘서트가 너무나도 재미있었죠^^청년서포터즈분들의 예쁘신 노고도 참!아름다웠습니다~~~*때려봐야 내가족,내식구등,스님의 비유와 말씀들도 참진심으로 다가왔구요~스님의 애틋하신 통일에대한 염원이 참 애절하게 느껴지기도 하여 한편으론 가슴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ㅠ

2013-12-09 16: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