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11.22. 마산 그리고 포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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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행

참 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법문 이네요^-^ 우리가 사는것이 별거 아닌거로 감동이 우러 나옵니다 참회하고 격려하고요~

2013-11-24 22:24:40

백척간두진일보

임용고시를 준비한다는 분께 아버지로 부터 독립 하라는 말씀에 참 공감이 갔습니다?지금은 힘들겠지만 같이 살면서 집착과 간섭에서 벗어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결혼도 하실려면 독립된 상태가 낫지 않을까요?스님 직접 뵙게 되어 참 좋았고 가는 시간이 아까웠습니다?멀리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
다?항상 건강하실길 빌께요_()_

2013-11-24 14:41:27

백척간두진일보

임용고시를 준비하신다는분께 아버지로부터 독립하라는 말씀에 참 공감이 갔습니다?전에같으며 부모자식간에 같이 사는게 도리라 생각했을겁니다? 같이 살면서 집착과 간섭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장래를 봐서도 서로를 위하는것만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했을건데 생각

2013-11-24 14:34:18

혜향

읽기만 했는데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네요.^^<br />&quot;인간은 자연의 원리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재앙이 따르게 됩니다. 자식이 범법을 저지르거나 부도덕한 일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자식에 대한 간섭과 집착에서 부모들은 벗어나야 합니다.”라며 너무 부모님에게 매이지 말고 자신의 선택을 하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quot; 라는 귀한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br />스님을 비롯한 글 올려주신 분 모두 고맙습니다.

2013-11-24 07:52:08

박재후

또고맙습니다 스님과 동시대에 살게된 복을 요^^

2013-11-24 01: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