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4일. 2013년 봄 불교대학으로 정토회를 처음 인연 맺은 시기의 법문이군요. 10월 24일 이면 20기 백일출가에 입방하여 문경정토수련원에서 100일간 수행하던 시기... 그 때의 초발심과 지금의 나를 돌아 보게 됩니다. 수행, 보시, 봉사... 그리고 일과 수행의 통일. 마음은 편해 졌지만 봉사의 마음은 그 때 보다 못 하구나!;;
2022-05-09 14:20:41
조현정
바람없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무주상 보시와 수행을 과제로 삼아 좀더 가볍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020-10-23 12:23:35
효명
감사합니다 ^^
2013-10-27 20:47:00
^^*
경전반 특강내용을 잘 정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꼼꼼하게 올려주신 글 읽다보니 새롭게 성실하게 공부하는 마음을 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2013-10-26 11:27:06
임혜정
이렇게 정리잘해서 올려주시니 불참한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네요^^
2013-10-26 08:50:13
청정심
이렇게 세세히 말씀을 전해주시는 수행팀의 법보시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불참한 사람들도 새겨 들을 수 있게 해 주시니 감동입니다. 수행팀 화이팅!
2013-10-25 22:35:53
감사합니다
직접 뵙고 듣지 못해도 마음이 열리고 코끝이 시큰해집니다. 지금 제 자리에서 보살도를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25 19:05:07
박현천
일과 수행의 통일. 희망세상만들기에 아직은 직장에 밤8시까지 매어있어 홈피에서만 뵙고 일상생활에서 수행하려 아직은 미흡하게 노력하고 있지만 저도 적극적으로 나설 기회가 주어지리라 기대하며 오늘도 수행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