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학교에서 사람사는 기본적인 윤리는 지켜내야 합니다..다른사람에게 미루지말고 나만이라도 해야합니다.~
2013-10-23 09:28:05
김미영
생각이 더 명확해집니다.
재앙은 곧 복이라는 말씀 새기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하늘은 높고 푸릅니다. 감사합니다.
2013-10-22 21:46:13
김미영
원광대에서 처음 마주한 스님의 강연은 지금도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평소 책에서 접했던 스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나니
2013-10-22 21:43:16
무량상
참 행복했습니다. 근데..2시간 30분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행복하길 바란다는 마지막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겠습니다. 억지로라도 악착같이 행복해지겠습니다. 스님 강연 들을 때 제일 행복한데....스님은 많이 힘드시죠? 부드럽고 따뜻하고 자상하게 말씀해주시고 스님 강의를 듣는 순간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된것 같았습니다. 존중받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어제 강의를 하시는 스님의 모습...자비로우신 부처님의 모습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참 고맙습니다...우리부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