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 10.15. 청년 리더십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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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동천

아리랑 화 많이 나셨네요<br />우리 지방 에는 아리랑을 아로롱 이라는 한자에서 왔다고 합니다<br />귀머거리 아<br />길 로<br />벙어리 롱<br />참 좋은 이름 이네요

2013-10-17 08:00:56

일행

스님의 말씀은 중도를 찾고자 하는 치우침이 없는
현재의 우리 상황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북유럽의 자신들만의 복지가 좀 씁쓸하긴해요.
저소득국가 독재국가에 대한 그들의 복지는 무엇일까?
이제 그들이 세계에 선보이며 리드해야할 과재인것겉다.

2013-10-17 04:32:37

sm guehery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는법이고 부처님눈에는 부처님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Bisous!~~

2013-10-16 23:28:40

아리랑

언제부터가 아니라, 벌써 오래전이라고 해야 되는게 맞다.세상일이라는것이 변화 되는게 맞다. 하지만,<br />양지에서만 놀다 재야로 왔다고 해서 그리 호락 호락 봐줄 사람은 아닌 김영삼때 인물 윤여준,김영삼<br />비지그룹이면서 다들 권력지향적인 자들 모아놓은 구닥다리 과거 정치구락부에서 간사했던 김대규나<br />다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다. 언제부터 이런자들이 정토회에 자꾸만 기어 들어오는지.<br />청년 리더십 아카데미 교장도 지가 좋으니까 하는거지, 다른것 뭐 있어. 지금 오늘의 정토회는 기존 잘 박혀있는 돌을 못된 굴러온 돌들이 파내고 있는 형상이다.어디든 다 가보면 세상은 바뀌게 마련이라지만 천민자본주의 국가 한국처럼 이렇게 심할까? 한국처럼 이렇게 너무 자주 쓸데없이 바뀌지는 않는다.참, 웃길 노릇이다. 광화문옆 신문로에 김영삼 외곽 패거리 정치꾼 모아놓은 신문로포럼 주사노릇 할때는 서대문구 홍제동에 정토법당이 있는줄도 모르고 아예 관심조차도 없던 자들이 어떻게 법륜 법사님 대중을 몰고 다니며 모든걸 하나하나 인간의 의지로 기록을 경신하며 혼신의 힘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놓으면 그제사 젖가락 들고와서 설치는 이유가 뭔감. 울트라 목사 경동교회 박종화, 갈릴리교회 인명진 전부 어째 해바라기들 양지에서만 노는것을 이렇게 좋아하고. 법륜스님 과거 어려웠던 시절에는 왜 고난에 함께하지 못했나? 김대규는 지 고려대 패거리 선배 소위 6.3세대라는 유광언과 유광언이와는 이해관계로 만난 사기꾼에다 알코올 중독자, 같은 6.3세대이면서 나이와 학번으로 선배에다 대학은 서울대 출신 야바위꾼 송철원이 합작으로 만들어 그리 오래가지못한 김똥삼 외곽 비지그룹에서 어떻게 놀았는지 낱낱이 이실직고를 하고 앞으로도 법륜스님을 도와 일을 하든지 지스스로 얼근슬쩍 기어나가든지 해야 할것이다. 이건 아니다. 전부 노는 꼬라지 하고는.

2013-10-16 21:47:05

정토세계

스님께서 해주시는 지혜의 말씀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전해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013-10-16 16: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