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열악한 북한의 문제를,전 세계적 시각으로 이끌어내시며,애쓰시는 스님의 모습,활동들을 더 많이 알게되 고맙습니다~<br />여러국가의 불교인들과 교류도하시고 ,모임도이끄시는 허브교수님과 함께 하시면,불교의 세계화와,스님의 즉문즉설도 더 유명해지시고 불교포교에도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는 또하나의 통로가 될 거 같아요~<br />미국에서 내년 100강하시려면,대륙이 넓어 이동시간,거리땜에 시일이 꾀 걸리는거 아닌가 생각도해보았어요..글 올려주신 분의 어깨짐이 더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으리라 저도 느껴지는데요..힘들고 어려운 발걸음 이미 내딛이셨으니,정토회서 잘 쓰시는'가볍게'가벼운 맘으로 가셔야 덜 부담되실 듯 합니다 ㅜ<br />님의 노고와 부담이 느껴지는 글들,뒤늦게 잘 읽고 갑니다..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2013-10-24 17:21:55
김봉렬
남에게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겠읍니다. 대화에는 지혜를 다해 정성껏 상대의 상황을 헤아려 하겠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