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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렬
이제까지 사바 세계는 그저 겨우겨우 살만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니 과연 기꺼이 살고싶은 세계이기도 하였음을 알았읍니다. 불자이며 법륜자인 인연, 이 행복 그대로 밝음으로 나아가겠읍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2013-09-27 22: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