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셨군요..ㅜ사람들과 눈을 맞추기위해 ..ㅜ리아정님과 무량상님의 댓글을 읽으니 가슴이 더 따뜻해짐을 느낍니다..스님의 기조연설도 참 좋습니다~
2013-09-14 15:51:00
법륜스님최고
아..그러셨군요...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말씀하시기 위해 강단 아래로 내려오셔서 강의를 하셨군요...참 따뜻하고 고마우신 분입니다. 법륜스님...멋있어요~~
2013-09-06 12:40:48
리아 정
강연 초반 청중석 조명이 꺼지자 '불을 끄면 어떻게 사람들과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하느냐' 하시며 결국 강단 아래로 내려오셔서 직접 마이크를 손에 들고 이야기를 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매우 피곤하셨을텐데도 늦은 시간까지, 직접 눈을 맞추고 질문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던 그 모습, 단 한 순간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던 그 모습.. 스님께서 전해주고 가신 따뜻한 마음과 말씀들 오래오래 마음에 담고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일까지 일정이 매우 타이트하던데 부디 무탈히 모든 강연 마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3-09-06 09:49:25
무량상
스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스님이 가시는 곳마다 생기... 따뜻함..편안함..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기운을 불어넣으십니다. 글을 통해 읽는것으로, 또 사진을 통해 뵙는 것으로도 그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기는 저 주세요^^ 제가 받았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2013-09-06 09:01:34
한금화
국장님 생생한 현장 소식 감사합니다.
2013-09-06 08:59:21
김순영
벤쿠버 정토법회에서 현장스케치도움을 주셨습니다.
2013-09-06 03:44:23
전영애
벤쿠버 강의 잘 읽었습니다.아직 긴 여정의 피로를 푸시지도 못하셨는데.. 빡빡한 강연일정을 보니 스님의 건강이 걱정스럽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