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5.13. 워싱턴-미국국무부, WFP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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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계신 스님모습..미국무부와 WFP에서의 북미관계와 북한의 인도적지원에대한 대화,25년동안 미공화당위원으로 계셧으며 북한인도적지원에 각별하시다는 분과의 미팅등.. 참뜻깊고..<br />무지에 대한 스님말씀,마무리부분에 김순영님 느낌등들이 참 좋고 산뜻합니다^^팔 아프셨겠어요ㅜ

2013-05-19 17:18:43

금강지

국장님,<br />스님에 DC 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잘 적으셨지만 법문 내용을 잘 정리해주셨어요. 여러모로 항상 감사드려요.

2013-05-17 08:06:59

김광미

참 그리고 저도 조국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항상 기도한답니다. 기아와 전쟁과 같은 고통이 없는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2013-05-16 12:44:17

김광미

안녕하세요. 저는 메릴렌드에 사는 천주교신자입니다. 요즘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열심히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며 옛날에 너무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법륜 스님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큼니다. 스님처럼 훌륭한 분이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정말 위안이 되고 감사하네요.<br />언제 한번 직접 만나 뵙고 강연도 듣고 싶네요.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br />

2013-05-16 12:15:04

*^^*

저도 하루빨리...북한에 필요한 식량이나 의약품 등 인도적 자원만이라도 편안히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배고픔과 질병에 생명이 꺼지지 않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br />그리고, 이렇게 자세히 스님의 하루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스님의 하루를 읽는 기쁨이 참으로 큽니다.

2013-05-15 18:25:47

보름달

깨장에서 내가 알고 행한 행동들이 나의 무지임을 알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그러나 지금의 나는 또 그 어리석음에 빠질려고 하는 모습을 봅니다.항상 있는 그대로 보고 모르면 모름을 아는 깨어있는 수행자가 되겠습니다.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한시도 쉬지도 않고 애쓰시는 스님과 자원봉사 해 주시는 분들께 두 손 모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05-15 13:39:33

Pannajuti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3-05-15 13:17:16

신동영

&quot;스님의 하루&quot;를 읽는 것이 제게는 큰 기쁨입니다.<br />이렇게 친절하게 글 쓰시는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3-05-15 12:20:03

오지환

고맙습니다.

2013-05-15 10:38:59

혜향

스님의 볼에 뽀뽀하는 아가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여느 인자한 할아버지마냥 고사리같은 아가의 손을 잡은 스님의 다정한 모습이 너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_()_<br />&quot;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절반의 지혜가 있다고 하는 것이고 코끼리의 일부분을 아는 사람이 100%무지하다고 할 수 잇다는 말씀...자기가 잘못 알고 잇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한 무지에 속하는 것이라는 말씀!!!&quot; 저에게는 촌철살인의 말씀이네요. 내가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 완전한 무지속에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을까요! 모든 수행의 출발ㅇ는 &quot;나는 모른다.&quot;라는 것에서 출발해야된다는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br />수고로움으로 글 올려주신 분께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_()_

2013-05-15 10: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