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질때가 많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들으면서 깊은 감동을 하게 됩니다. 스님의 하루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스님과 하루 종일 일정을 함께 하시고 깊은 밤에 스님의 하루를 적으시느라 보통 힘들지 않으셨을텐데. 아주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그 형장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2013-04-24 05:57:15
무애명
앉아서 큰 대회 스님의 활동 등을 볼 수 있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큰 울림이 있습니다. 스님의 집중력과 활력 따라갈 순 없지만흉내는 내어보겠습니다. _()_
오늘 스님의하루 이야기는 읽는 저또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통역하시느라 수고많으셨던 제이슨님과 멀리서도 이렇게 자세히 소식절해주신 김순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3-04-22 20:28:36
혜향
제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법륜스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 미국땅의 고통받는 사람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부처님의 법을 법륜스님을 통해 많이 접하기를 기원합니다._()_ 그리고 열반과 해탈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스님의 모든 책들이 번역되기를 바랍니다. 현존하는 스승들중 최고의 통찰력과 지혜를 갖추신 분임을 온 세게가 알아주는 날이 곧 올것 같습니다. 어줍쟎은 위로가 아닌 자비와 사랑이 가득한 즉각적인 깨우침을 주는 분!!! 어디서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랑 동시대에 그것도 우리민족으로 계신 것 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어려운 가운데도 희망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낮동안 소식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글올려주신 분께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