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4.19. 유니온신학대학 세미나, 맨하탄법당 청년법회
본문보기

지혜명

감사합니다. 오타수정했습니다.

2013-04-29 11:14:00

^^^^

혜민스님사진 아래쪽으로, 하와중생--하화중생이죠?오타좀 수정해주세요^^죄송하네요^^*

2013-04-28 10:37:29

맑고가볍게

제가 맨하튼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마음에 와닿는 스님의 하루이네요. 스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글써주시는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2013-04-22 05:00:22

혜향

맨하탄 법당에서의 뉴욕청년들과의 만남 내용도 추가되었군요! 이제사 봅니다. 청년들의 스님을 반기는 씩식한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자세한 스님 소식 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_()_

2013-04-21 21:49:52

건청

1.스님의 강연에 감동 받아 찾아온 흑인 남성분의 갈구하고 존경하는 모습...<br />2.통역하시는 예쁜 여성.. 상대의 말을 잘 경청하면서 듣는 올곧은 모습<br />3.찾아 온 분을 자애롭게 미소지으며 바라보는 스님의 인자한 옆모습...<br />..................................................................................................<br />사진속의 세분이 삼위일체가 되어 훈훈한 봄 바람 같은 향기를 느낍니다.<br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에게 스님의 일거수 일투족을<br />빠뜨리지 않고 자세히 알려주는 해외 사무국 김순영 국장님! <br />수고가 많으십니다.<br />많은 사진 올려주니 좋습니다.<br />그리고...<br />스님의 &lt;준비 명상&gt;(?)하는 모습을 보고 참회하면서 <br />앞으로는 바르게 수행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2013-04-21 20:54:00

혜향

스님의 발표후 찾아온 흑인 남성분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인종을 초월하여 종교를 넘어서 부처님의 법은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내일 즉문즉설시간 너무~~~ 기대됩니다.^^ 즉문즉설을 통해서 미국에서도 법륜스님의 진간가 지성인들에게 알려지길 기원합니다._()_

2013-04-21 11: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