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납니다. 감동입니다.이제 나도 같이 할겁니다. 스님이 단식하면 나도 단식하고, 스승님의 가는길 그대로 따라갈겁니다.
2013-04-11 08:34:57
나도불대생
스님의하루 26페이지...나도 이제 보았습니다. 아...우리스님 2008년8월4일에 북한주민을 위해 단식을 하셨네요...70일간.....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법륜스님을 존경합니다.
2013-04-11 08:31:25
통일의병1414
이제 내가 먼저 하겠습니다. 민족의 관세음보살이 되겠습니다. 고주몽..광개토대왕..김유신..세종대왕...이순신...내가 사랑하는 조상의 후손들이 굻어 죽어가는 것! 이제 아무렇게 지켜볼수 있는 심장이 아닙니다............스님의 하루 26페이지를 보았습니다...........아프고 아프고 아픕니다. 아파하는 스님때문에 아프고, 정말 아픈 현실이 아프고..........같이 죽든지 같이 살던지.......선택하라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같이 사는것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내가 죽어도 좋은것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내가 사는것을 선택합니다.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합니다. 북한주민들이 아니 이제 지구상에 어떤 생명도 굶어 죽어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아니 목숨을 다해 지키겠습니다. 통일의병이되겠습니다. 그리고 스승님을 진실하게 존경하고 따르옵니다.
2013-04-11 08:26:18
감사
매 강연에 참석해서 스님 말씀을 듣고 싶었는데 일부라도 스님말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차에서 김밥을 드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시간상 이동중에 드셔야하더라도 따뜻한 도시락을 드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님하루를 알려주시느라 애쓰시는 들국화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2013-04-10 22:16:11
김미경
유투브로 스님 법문을 꽤 많이 들었습니다.<br />어제 정토회 가입했고요. <br />이렇게 글을 읽으니 더 좋으네요.<br />스님 말씀은 늘 100% 이해가 간다는 것이 즐겁습니다.<br />목사님 설교...신부님 강론 중엔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어서...섭섭했거든요.
2013-04-10 20:13:05
*^^*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2013-04-10 11:11:22
보현심
오르락내리락하다 내려가는게 중생이고 오르락내리락하다 오르는게 수행자의삶이다....네 제 삶이 그랬다는 걸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비오는 가운데 일하는 농부의 맘으로 기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