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3월 23일 법륜스님의 하루(평화리더쉽, 인보성체수도회, 청년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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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

신앙심에 대한 스님의 말씀 소중하게 간직하고자합니다
수녀님들 앞에 서서 말씀하시는 모습 .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2013-03-26 04:41:33

보현심

저희 반에 학교에 문득 문득 등교하는 두 아이(중3)가 있습니다. 점심시간ㅇ 밥먹으러 ..때론 종례시간에 잠시 얼굴보이러.. 수녀님들 질문을 보니 그래도 저는 행복한 교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두아이를 보면 활짝웃어야 겠습니다.

2013-03-25 10:13:07

^^

스님 그리고 함께 하시는 분들이 참 소중하고 대단 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어느 말씀 하나 중요한 내용 아닌것이 없습니다.. 이 시대 이나라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_

2013-03-25 08:30:23

혜향

수녀님들의 질문들을 보면서 아! 어렵다 싶으면서도 법륜스님의 명쾌하신 답변이 있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어디에서나 좋은 일 하시는 수녀님들 존경합니다. 무엇보다 법륜스님 모시고 어려움을 내놓고 답을 찾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시대의 선지식을 알아보는 눈들이 점점 ㅁ낞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감사합니다._()_

2013-03-24 19:48:17

정불이

스님과 스님을 수행하시는 분들 모두 참 대단들 하십니다. 엄청나게 힘든 일정을 소화하시는데, 솔직히 스님의 건강을 최우선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스님께, 스님과 함께하시는 분들께 존경과 찬탄의 마음을 바칩니다. ^^

2013-03-24 17: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