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3월 22일 법륜스님의 하루(부산 중구,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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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11조에서 빵 터졌네요.. 하하하..<br />기독교에서 1/10... 낸다고 해서.. 십일조(십분의 일 조세..)인걸로 아는데..<br />발음상으로는 11조랑 같군요..^^

2013-04-04 10:12:43

김홍주

딸과 아들을 둔 저도
애비역활은 고사하고 마음의 상처나
줘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잘 자라주는 자식에
감사하며...

2013-03-30 19:51:43

따뜻한봄행복한나들이

하아....증상이 나랑 비슷한데요....나같은 사람이 많구나.....ㅎㅎㅎ 기다려봅시다..우리도 언젠간 저 도반님처럼 스님옆에서 사진찍을수 있는날이 오겠죠^^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2013-03-23 23: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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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제가 압사?위험있다고 쓴 댓글을 방금 삭젤 했더니..넘 많이 쓴거 같아..^^<br />맞아요~저도 맨마지막사진,바로옆에서 스님팔에 기대고 찍으신 분,젤 부럽드라구요 ㅎㅎㅎ<br />스님,그렇게 바쁘신데 개인사진 찍어볼 맘은 꿈도 못꾸죠 뭐~ㅠ대신 스님사진들 온방에 도밸 하다시피 붙여놓았답니다~ㅋ

2013-03-23 23:48:49

따뜻한봄행복한나들이

아!!.안되죠.그럼요. 절대.스님을 .지켜드려야죠.....그...래...도... 부러워요^^ 나도 옆에서 사진한번 찍어봤으면......어떤 우문에도 명쾌하고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우리 법륜스님이 이세상..같은하늘아래 같은 시간속에 살고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죠...존재만으로 감사한....그럼요...그냥 멀리서 지켜봐도 감사해요..행복해요..비록 동영상으로만 뵙지만...그것만도 어딘가요! 법륜스님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상냥해집니다.^^

2013-03-23 23:37:27

따뜻한봄날행복한나들이

ㅎㅎ 그래도 부럽기는 합니다...스님바로옆에서 사진을 찍다니...부럽기는 합니다.ㅠㅠ

2013-03-23 23: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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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안전라인을 생각해 조금이라도 스님과 떨어져있는게,진짜 스님을 생각하는게 아닐까요?ㅠ<br />스님 힘들어보이시면,질문도 덜하고,하지않거나,질문을 추려 간단히 하는 것도,진짜 스님을 생각하는게 아닐까요?ㅠ<br />법륜스님 누구나 다 가까이 가고싶고 사진도 찍고싶고 손도잡아보고 싶죠..다 그마음일텐데..그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우루루 몰려,그마음 그데로 다 한다면..스님주변에 안전라인이 제데로 형성이 될지 안타깝고 걱정스런 맘이 약간 듭니다..ㅠ모든 분들,그점들 염두에 두셔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3-23 19: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