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3월 13일 법륜스님의 하루(팍세 교육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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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화

저도 처음엔 같은 의문이 들었답니다. 왓푸 매표소에 비치된 팜플렛에도 "VAT PHOU"라고 적혀 있고 그곳 사람들은 "왓푸"로 발음하고 있기에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백과사전에 보니 "앙코르와트"도 영문으로는 "Angkor Vat"라고 표기하고 있네요. 깊은 관심 감사합니다. ^.^

2013-03-20 10:26:39

^^^^

왓 푸(Wat Phu)푸까지는 스펠링을 모르겠지만,왓은 W가 아닌가요..그렇게도 쓰나보죠..스님,마을 주민분들께서 적극적이셔 저토록 함박웃음 웃으셨나봐요..^^잘 읽었습니다^^*

2013-03-19 20:37:35

*^^*

스님과 주민들의 미소에서 앞으로의 희망이 느껴집니다. 공사가 잘 되어서 많은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고 삶이 더 윤택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JTS에 많이 보시하겠습니다.

2013-03-18 10:03:07

혜향

JTS의 사업원칙!!! 현실성있고 그곳 주민들의 자립과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지어지면 더 애정을 갖고 잘 관리할 것 같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우심이 느껴집니다. 자세한 소식 고맙습니다._()_

2013-03-18 07: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