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2월 26일 법륜스님의 하루(포항, 안동,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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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

네~~
스님코스가 좀 무리하게 잡혔네요
서울에서 출발해서 다시 서울로 오시는 일정이면
설사 경주법당이 꼭 저녁에 해야 한다고 해도
안동을 거쳐 포항 그리고 경주로 잡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살짝 드네요...ㅋ

2013-03-03 13:54:56

길벗

감사합니다..<br />노에근성으로 살지 않겠습니다.<br />내인생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겠습니다...^^^^^

2013-02-28 17:04:11

도기말

포항, 경주, 안동으로 일정을 잡으면 스님이 덜 피곤하실텐데 혹 질문 못하신분이 몰릴까봐 그러시나! 가끔씩 궁금증이 드네요!

2013-02-28 16:36:23

안선영

스님의 미소가 마음을 청정하고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줍니다.^^

2013-02-27 22:18:28

안선영

요즘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어제 스님 법문을 듣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리고 정말 달라진 세상..오늘 하루 세상이 나에게 참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줍니다. 직장의 상사도, 동료도, 가족도..다들 나에게 잘해줄려고 작정을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아..법륜스님 덕분입니다.

2013-02-27 22:13:15

혜향

각 법당에서 올라온 질문들과 스님의 답변이 항상 궁금하고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올리신 글중에는 안동법당에서 질문하신 여자분의 질문과 스님의 답변아 인상적이고 가슴에 남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참고 착하게 산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진리의 눈으로 보면 노예근성의 비굴한 삶인 경우가 있군요!!! 그 여자분도 자신만의 관념에 사로잡힘에서 벗어나 당당한 주인으로 새롭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_()_

2013-02-27 20: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