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2월 24일 법륜스님의 하루(서원정토행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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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불빛을 보고 가는 사람...
스님을 통해 불법을 만나
하루하루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현재의 저한테


2013-04-06 18:08:20

더운

나에게도. 불빛을 발견하여 희망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늘. 법륜스님께. 감사하며

2013-03-07 10:21:33

^^^^

정토회가 워낙 일을 많이 하시니,여러방면으로 논의하시고 하는 과정도 복잡하실 듯 느껴지네요..암튼 상상하기 힘든 그 많으신 일들,어찌 헤쳐나가시는지..스님 머리가 정말로 꾀나 복잡하실 듯 느껴집니다..

2013-02-26 20:50:36

맑고가볍게

한 때 "한밤중에 길을 걸을 때 당신은 불빛이 있는 쪽으로 걷지 않나요. 제가 당신의 인쇄소를 그 불빛으로 정했다해서 죄될 것은 없습니다"라는 소설 문구에 의지해 힘을 냈던 때가 있습니다. 이제 스님께서 말씀하신 빛이 제 불빛이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스승, 좋은 도반님들 만나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시는 들국화님께도 늘 감사합니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넘어지면 일어나 다시 가겠습니다.

2013-02-26 06:11:58

*^^*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집에 가서 한번 더 한자한자 더 세기겠습니다.<br />멀리 있어도 불빛을 보고 가는 사람....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02-25 18:14:56

혜향

스님의 회향법문이 가슴으로 다가와 꽂히네요. &quot;저 멀리 불빛을 보고 가는 사람은 아무리 멀어도 희망이 있습니다. &quot; 불빛을 보고 가는 사람들 뒤에서 잘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선각자이고 보살이십니다._()_

2013-02-25 17: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