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2월 22일 법륜스님의 하루(전국대의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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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

누가 읽어보아도 의문이 나지않는 투명한 정토회가 너무 좋습니다. 정치. 종교. 교육. 등 사회 구석 불만과 불협으로 불공평한 집단이 만연한 가운데 우리 정토회는 지도법사님이하 모든 행자님들이 맑은정신으로 앞에서 이끌어 주시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있기까지 지도법사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저희들은 너무 행복합니다.

2013-02-26 08:44:48

있는 그대로

스님과 대의원님들 모여 앉아 회의 하시는 저 장소는-<br />깨장후 첫 회향수련하러 갔을때 참여했던 낯익은 장소...<br />그리곤, 다시 가보지 못한채,<br />차가운 상큼한 공기와<br />소나무 사이로 비춰드는 고운 달빛 전해주는 들국화님의 글만으로<br />그리운?- 마음만 문경 그 곳에...

2013-02-24 22:04:48

혜향

스님의 큰 서원으로 시작된 정토회가 이렇게 발전되어왔군요!!! 여러분들의 덕으로 우리가 이제 부처님의 가피를 입고 있습니다. 법륜스님을 통해서 부처님의 법 즉 담마를 알게되고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의 가피로 행복을 찾는데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고 힘이되어주시는 정토회 여러분들이 있어 희망이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_()_

2013-02-24 12:24:51

양윤건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2-23 18: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