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법당에 오셨을때 저도 그렇게 느껴었는데~
살아계신 이땅의 부처님 부디건강 하시어 법을 전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3-02-24 19:43:33
백기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가슴 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2013-02-24 10:13:10
^^
자신을 드러내기위해 분주한 세상과 다르게 변함없는 스승님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글에 눈시울이 붉어 지는 것 같습니다.. 스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2013-02-23 13:43:16
청정심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항상 마음을 살피게 됩니다.
2013-02-23 12:34:29
불자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13-02-23 12:33:26
오미숙
청주에서 질문 올렸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제앞가림도 못해 아이한테 전전긍긍 휘둘린단 스님 답말씀 듣고서 많이 부끄러웠답니다. 말씀처럼 저자신먼저 굳건하고 당당히 힘있게 세우는데 집중하고 꼭 1년뒤 내년 다시 뵐때 당당하고 행복해진 모습으로 인사올리겠습니다. 스님은 모르실지라도 저 자신과 약속하고 지키겠습니다.
2013-02-23 01:21:42
혜향
치매 어머님을 모시는 어려움에 대한 답변도 참 좋구요...원주 법당에서 50대중반의 남자분의 질문이 참 유쾌하네요. 그리고 스님의 답변이 참으로 가슴에 와닿습니다. " 저는 3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촛불입니다. 날이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밝아보이고 날이 밝으면 밝을수록 드러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