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1월 5일 법륜스님의 하루(강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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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심

법륜스님도 저희와 똑같이 아니 저희보다 더 공용짐을 들고 이고 나르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시는 분이구나... 느꼈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_()()()_

2013-01-21 13:40:45

나그네

삶과 죽음은 하나입니다.

2013-01-14 10:10:33

전봉래

너무 감동입니다 저는 언제 갈수있는지 ㅠㅠ

2013-01-13 11:24:47

무애

서원스님, 스님노릇 못해먹겠으면 간단한디유? 절떠나시면 되쥬. 저같으면 그렇게 하겠네유.<br />근데 저는 떠날 절도 없네유. 스님이 부럽구만유. ㅎㅎ

2013-01-11 00:56:18

있는 그대로

오늘글엔 강가강 화장터 내용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계속 수고 하세요...

2013-01-09 22:57:28

데쟈뷰

사진을 보니 인도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특히 가차안의 모습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 나는것 같습니다. 마치 전생의 한 시점인것 같아 가슴이 마구 뛰었던...

2013-01-09 10:52:08

보리맘

그리워라~성지순례. 스님따라 조별로 전기밥솥까지 들고다니던 기억 생생합니다. 가는 곳곳 부처님 발자취를 더듬어 안내듣고 기도하며 감동하고 발심하던 인생 최고의 여행이었지요. 모두들 건강히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2013-01-08 17:31:03

보리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모든 생명이 다 존귀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스님을 존경합니다()()()

2013-01-08 14:47:25

동승

희망편지며
스님의 일상이며
눈으로보고읽는거마저 저에게 큰가르침과깨달음이되고있습니다
조심히 잘다녀오십시요

2013-01-08 13:21:29

유수하

스님이 옆에 계시는 듯 해서 얼마나 좋은지.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3-01-08 01: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