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12월 24일 법륜스님의 하루(대선 힐링, 경동, 갈릴리교회)
본문보기

무애장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2012-12-28 14:12:26

혜향

오마이티비 생중계로 봤습니다. 역시 법륜스님!!! 혼란스럽고 참담하고 황당했던 아픈 날들속이었지만 스님법문으로 많이 힐링되고 마음이 많이 평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은 편찮으신 몸으로 여기 번쩍 저기 번쩍 나투시는군요!!! 스님을 통해 부처님의 가피를 입고있습니다. 항상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_()_

2012-12-27 07:08:37

별먼지

아...저 또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합니다.

2012-12-26 13:52:48

손정안

무엇보다 우리부처님이 앞프시다니 마음 저림니다 언제나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이땅에 부처님으로 계시길 기우ㅝㄴ해 봅니다

2012-12-26 12:24:49

지게

저도 지방에서 동네분들과 함께 들었습니다. 그날 불대생 분의 질문을 듣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스님이 주신 기도문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잘알지 못했습니다' 깊히 다가왔습니다. 너무 아픔이 지속되면 안된다. 다시 일어서야한다는 말씀 크게 다가왔습니다. 5년 후를 준비하자는 말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br />스님 감사합니다.

2012-12-26 10:55:11

진실행

경동교회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정성껏 유자차와 팟죽을 준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기예수님께서 만백성을 구하러 오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따뜻한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quot;내년에도 또 오세요&quot; 라는 말씀이 따뜻하게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함박눈이 쌀가루가 되어 북한 땅에 내려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2012-12-26 03: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