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12월 11일 법륜스님의 하루(창원, 광주정토회 특별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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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숙

저도 스님 손 잡고 참 행복 했습니다 한동안 씻지 말까 생각도...

2012-12-13 16:18:32

해외에서

맞아요. "정성껏 차려주셨는데 또먹자" 참 인상적이지요.

2012-12-13 10:42:51

혜향

법회전에 식사하시고 법회 마치시고 또 식사를 하시면서 "정성껏 차려주셨는데 또먹자." 전 이 말슴이 왜 이리 좋은지요.하하하... 역시 스님은 식사는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는 굴레로부터 자유로운 도인이시군요!!! 음식 준비하신 분들은 너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꽃바구니 전달하시는 거사님의 표정이 너무 순수하시고 정겹네요. 거기다 스님의 환한 미소까지 모두가 아름답습니다._()_

2012-12-13 10: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