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12월 1, 2일 법륜스님의 하루(실무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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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래

스님 어린이 같은 해맑은 미소 너무 좋아요 _()_

2012-12-07 23:45:31

이인자

감사합니다 _()_<br />그동안 300강 정말 존경합니다 자원 봉사자님들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br />스님께서 살구놀이하는 사진을 보고 넘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친근감^^<br />토요일 청주에 오셔서 저희와 놀다 편안하게 쉬어가셨요 감사합니다

2012-12-07 10:37:05

고을

스님 너무 귀여우시당~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글고 사랑합니다!!!

2012-12-06 20:09:31

보리맘

바다로 산으로 스님과 함께 걸으며 웃는 모습, 참 아름답고 행복해보입니다. 10년, 20년, 30년 수행공동체로 살아가시니 가족보다 더한 인연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반가운 실무자들 건강한 웃음에 감사하고, 담백한 글로 강연장과 스님의 향기를 뿜어주신 들국화님과 밤낮으로 먼 길 운전하셨을 법우님께 특별한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

2012-12-05 15:25:49

2

ㅋㅋ<br />즐거우셨네요~

2012-12-05 11:01:32

김난희

감사합니다<br />

2012-12-05 10:00:33

보리화

경주 남산 답사 중에 스님을 뵈었다며 외삼촌이 카톡을 보내 주셨는데 스님의하루 코너를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참 바쁘신 스님을 우연히 뵙다니 제가 더 반가웠답니다.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함께 수고하시는 여러 실무진님들게 마음 가득 고마움 전합니다.고맙습니다()()()

2012-12-04 20:14:59

푸름하늘

함께 하시는 모습들 보니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만의 여유로운 모습들을 보니 좋으면서도 뭉클하네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2-04 12:58:02

^^^^

이 글을 읽으니,이제 정말 스님의 강연이 끝이 났다는 실감이들면서 허전하고 슬퍼집니다 ㅠ글을 또 올려주실꺼라 기대안했는데,고맙다 감동이다 이런말 올릴려다,그게 얼마나 번거롭고,경상도 말로 몹써리 ㅎㅎ날 일일지 짐작이 되길래..ㅜ이제는..마치 스님께선 무대위나 영화속에서나 존재하시고 우린 관객으로 저만치 더 멀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쓸쓸한 휑한 느낌이 드네요..어쨌거나 들국화님이 고생하셨고..고맙단 말씀 또 드립니다..너무 무리하진 않으셨음 해요^^*

2012-12-04 01:02:27

정호성

감사합니다

2012-12-03 21: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