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11월 26일 법륜스님의 하루(고흥, 대구 대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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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화

꿈에도 생각못한 법륜스님의 방문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슬픔도 잠시 잊었습니다.<br />평소의 스님 가르침데로 3일만 슬프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려합니다.<br />정토회의 모던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br />그은혜 세상의 필요한 곳에 회향하며 살겠습니다.

2012-12-03 18:50:56

별먼지

실패에 좌절하고 절망하는 이들에게 깨우침을 주시는 말씀이시네요.<br />항상 견도와 수도...꼭 깨어있고 알아차리겠습니다.<br />약자의 편에 항상 서계시는 법륜스님을 존경합니다.<br />감사합니다.

2012-11-28 11:09:39

혜향

이제 스님의 강연이 하나의 축제의 마당이 되었군요!!! 함께 웃고 함께 울고 가슴아파하면서....치유되는 이 시대 최고의 유일한 강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으로는 열렬한 응원자이면서 스님의 왕팬입니다.^^ 부처님의 바른법을 알기쉽게 명철하게 전해주시는 법륜스님 덕택에 바로지금여기에서 행복을 창조합니다. 현장 스케치 감사합니다._()_

2012-11-28 10:49:42

이어진

저도 어제 봉사자로 갔었습니다. 가을불교대학생이라서 스님 법문 많이 듣고 있었고<br />혼자서 즉문즉설 동영상도 많이많이 봤는데 현장에서 질문을 받아 답변을 해주시는 스님을 뵈니<br />또다른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스님 너무 존경스러운 스승님이시고 300강 하시느라 얼마나 고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다 났습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11-28 01: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