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11월 25일 법륜스님의 하루(부산 KBS 대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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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맨가슴 맨발로 저잣거리에 들어오니 재투성이 흙투성이 얼굴가득 함박웃음 신선이 지닌 비법따윈 쓰지 않아도 당장에 마른 나무위에 꽃을 피게 하누나 ((()))!!!

2012-11-28 10:27:35

영원한자유인

그날 같이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br />강연후 스승님의 따스한 격려의 말씀 <br />도반들과의 여흥 잊지 못할듯 합니다 <br />같이손잡고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br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br />얼어붙은 산하에 봄이오는 소리가<br />들리는듯 합니다 () () () ^^★<br />

2012-11-27 12:26:07

도기말

주권자인 국민이 투표를 포기하면 그혜택은 소수의 기득권자에게 돌아간다고 꼭 투표를 하라는 당부 말씀도 있었습니다.

2012-11-27 11:04:51

모닉

잘봤습니다 ^^ 어제 하루 스님의 하루가 안올라와서 기다렸어요 ^-^ 저도 언젠가 자원봉사로 덕을 쌓아보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

2012-11-26 21:07:57

혜향

안후보님 후보사퇴에 대한 스님의 의견이 궁금했는데 여기서 듣게 되는군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하라는 말씀과 함께 우리가 원하는 것이 모두 다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 그것이 된다고 꼭 좋다고 할 수 없다는 말씀 외에 금쪽같은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안후보님을 지지하셨던 분들이 기권하려는 마음보다는 스님의 &amp;#53687;찰력있는 말씀에 가슴에 새겨 현명한 판단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두루 두루 감사합니다._()_

2012-11-26 15:53:38